최악의 미팅 경험

언론에서 좋게 포장되어 기대하고 만났으나
밑도 끝도 없이 안된다, 스타트업이 하기에 불가능하다. 대기업이 하면 어떻게 하냐 등... venture capital이 아니고 그냥 capital 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VC 역활로 투자 진행시 우려사항이나 날카로운 질문을 할 수 있지만 그런류의 질문들이 아니였음
질문, 피드백에서도 어떠한 인사이트를 찾지 못 했음(프로덕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원색적 비난만 있었다 라고 느낌)

정말 피해야 하는 하우스 중 하나 라고 봄

라운드:
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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