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파트너스
총점 ⭐ 1.3
응답 속도 (빨리 응답하는가?)
1.6
신뢰도 (신뢰할 수 있는가?)
1.4
실질적 도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가?)
1.4
리뷰 (7)

예전에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분은 도저히 스타트업을 위한 VC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미팅이 매우 불성실하게(그리고 본인 자랑과 주장을 위주로) 진행되는 것은 둘째치고,

창업가의 아이템보다는 학벌, 기존투자사, 기존 BM, 네트워크 등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안전빵 투자를 선호하시는 것 같지도 않고, 솔직히 투자철학을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번 라운드 최악의 기억 중 하나였어요.

라운드:
Series A
투자 진행상태:
드롭 (피투자사의 선택)
실질적 도움:
응답 속도:
신뢰성:

투자를 한다는건지 만다는건지... 할 것처럼 해놓고서 드랍합니다.
질문의 퀄리티도 별로 좋지 않은 느낌이고, 이상한 주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IR 듣는 태도도 최악입니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투자사인가? 싶습니다.
안 받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다른 투자사들에서 투자 잘 클로징했습니다.

라운드:
Series A
투자 진행상태:
드롭 (투자사의 선택)
실질적 도움:
응답 속도:
신뢰성: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

메스컴에서 노출되는 이미지와는 전혀 달랐기에 놀랐습니다.
창업가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시는 분으로 알고 찾아뵙지만 설명을 듣는 내내 본인의 생각을 첨언하습니다.
조언을 주신다는 생각으로 감사하게 들었지만 조금만 고민하면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의 이야기를 마치 식격이 높은 투자자로서 이야기해주겠다는 식의 오만함과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시장과 고객에 대해서 고민은 전혀 없으며 리드 투자자에게만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한 창업자에게 많은 고민과 시간을 요하는 IR자리에 인턴들을 데리고 다니며 본인의 지식을 뽐내기에 바쁘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다른 곳에서 투자를 받았습니다.

라운드:
Series A
실질적 도움:
응답 속도: ⭐⭐⭐
신뢰성:

최악의 미팅 경험

언론에서 좋게 포장되어 기대하고 만났으나
밑도 끝도 없이 안된다, 스타트업이 하기에 불가능하다. 대기업이 하면 어떻게 하냐 등... venture capital이 아니고 그냥 capital 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VC 역활로 투자 진행시 우려사항이나 날카로운 질문을 할 수 있지만 그런류의 질문들이 아니였음
질문, 피드백에서도 어떠한 인사이트를 찾지 못 했음(프로덕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원색적 비난만 있었다 라고 느낌)

정말 피해야 하는 하우스 중 하나 라고 봄

라운드:
Seed

유튜브 영상이나 기사 송출로 만들어진 이미지에만 기대어 많은 것을 기대하시지 바랍니다. 
모든 케이스에 해당되지는 않겠지만, 저는 창업자들을 파트너로서 생각하기보다는 기회를 부여해주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대한다고 느꼈습니다. 
더 좋은 회사가 되어 더 좋은 하우스와 파트너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운드:
Seed
투자 진행상태:
미팅 진행
실질적 도움: ⭐⭐
응답 속도: ⭐⭐
신뢰성: ⭐⭐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
🔗

사업 설명을 경청해서 들어 주십니다.
그러나 교과서적인, VC업계에서 좋아할 템플릿에 회사를 구겨넣어 피드백합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을 그대로 한국어 버전으로 한다고 하면 딱 좋아할 회사입니다.

너튜브나 기사로 만든 이미지는 넘 믿지 말길. 실제로 ㅅㅇㄱ 대표는 겸손하지 않음. 모든 산업을 깊이 알지 못하면서 자신의 오래된 경험(?)에 혹은 어디서 좀 들은 이야기로 사업 내용 첫 문장만 했는데 부정적인 판단부터하는 전형적인 꼰대. 결국은 투자 받지 못했지만 받았다고 해도 힘들었을 것 같음.

라운드:
Series A
투자 진행상태:
드롭 (투자사의 선택)
실질적 도움: ⭐⭐
응답 속도:
신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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