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만 당한게 아니군요.

1. 본인들이 주최하는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석자 필요해서 섭외할 때는 하루에도 2-3통씩 연락하며 거의 텀싯 주는 것처럼 설득함
2. 행사 참석 이후 어떠한 문자, 통화 받지 않음

오픈이노베이션 주관하면서 대기업들 눈치 보셔야하는 것은 알겠으나,
애꿎은 창업자들 시간 빼앗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황당하고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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