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제로 더인벤션랩에 투자를 받지 못했지만, 김민수 팀장님께서 초기에 많은 케어를 해주셨습니다.
투자하지 않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파운더와 팀의 열정을 보고선 투자한 회사처럼 자문도 해주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덕분에 시드라운드도 잘 끝내고 TIPS도 완료하였는데요, 다른 회사 대표님들도 김민수 팀장님과는 한번 캐쥬얼 IR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사의 성장을 진지하게 고민해주는 하우스.
단발적 투자가 아닌 지속적인 팔로우 업(Follow up)으로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많은 기회를 끊임 없이 제공함.
하우스가 보유한 내부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견-대기업과의 밋업 기회를 제공하며,
후속 투자에 대한 투자 계약, 기업 밸류 등을 함께 고민하고, 검토해주심.

저희만 당한게 아니군요.

1. 본인들이 주최하는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석자 필요해서 섭외할 때는 하루에도 2-3통씩 연락하며 거의 텀싯 주는 것처럼 설득함
2. 행사 참석 이후 어떠한 문자, 통화 받지 않음

오픈이노베이션 주관하면서 대기업들 눈치 보셔야하는 것은 알겠으나,
애꿎은 창업자들 시간 빼앗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황당하고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남깁니다.

IR과정에서는 빠른 의사결정으로 납입까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미팅에서 투심 모두 시장에 대해서 회사를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서도 아쉬운 포인트도 냉정하게 말씀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팁스 추천 및 심사과정에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R&D 과제는 처음이라 미숙한 부분이 많았지만 함께 옆에서 고민해주시고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투자 후 관리 측면에서는 후속 투자를 위해 많은 네트워크를 연결 해주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콜드메일을 통한 회신으로 김민수 팀장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인간적인 모습으로 미팅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모습과, 냉철한 판단력을 통해, 아이템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납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지금 어떠한 부분을 준비하고 보완해야 하는지, 어떤 지표들을 나타내야하는지에 대하여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십니다.
저희 사무실 또한 강남역 근처라, 함께 식사와 커피챗을 진행하며, 저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십니다.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써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리뷰 읽다가 너무 공감돼서 남깁니다.

1. 뜬금없이 미팅하자고 먼저 연락이 옴
2. IR덱과 사업에 대한 내용 숙지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
3. 미팅 이후 문자 및 연락 읽씹

더인벤션랩의 김민수 팀장님 강추합니다.
처음 미팅때부터 IR덱 숙지는 물론 저희가 목표로하는 시장에 대한 분석 및 조사까지 다 하고 참석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단순한 1차원적 의견이 아닌 2차원 3차원까지 아주 Deep한 부분까지 의견을 주셔서 만날때마다 많은 고민을 해결했었습니다.
만약 초기 투자를 받을 투자사로 여러 하우스들과 고민하고 계시다면 더인벤션랩의 김민수 팀장님 적극 추천드립니다.
또 한명의 Co-Founder를 얻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실속 있는 하우스입니다. 빨리 투자를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도 어떠한 스페셜티로 도와주는 하우스인지도 중요한데, 더인벤션랩은 기업 오픈이노베이션에 특화되어 있어 기업 협업 기회를 레버리지하면 단순 MOU를 넘어 서비스 확장, SI투자까지 가능한 판을 만들어줍니다.
김진영 대표님, 김민수 팀장님 모두 비즈니스 감각이 남다르고 때론 동물적인 감각 + 내재된 인사이트 를 기업협업, 정부지원사업, 후속 투자유치 부문에서 쪽집게 과외 선생님처럼 알려주세요.
+ 인맥 네트워킹 장에 오라고 껴주시는 건 보너스
후속 투자 밋업에서도 '더인변센랩'에서 받았어? 하는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좀 있습니다.

매번 미팅 때마다 스타트업에 맞는 조언과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주시는 팀장님.
미팅하고 돌아갈 때면 항상 자극을 받고 더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를 만들어주시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투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을 위해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까지 의견을 주시고 동반자라고 생각될 정도로 정말 많은 부분은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혹시 김민수 팀장님과 미팅할 기회가 생기신다면 고민하지 말고 꼭 만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팀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IR자료를 일단 보내셔라, 팀장님과 함께 검토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NDA도 없고, 미팅도 없고 인사 전화도 한 통 없이 일단 자료를 요청해주셨고 자료를 보냈더니 잠수를 타셨습니다.
저희 IR자료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과연 삭제는 제대로 하셨을까요?

미팅을 하지 않으면 않는다든지, 피드백을 주셔야 할텐데
제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다시 문자로 여쭤봤고 읽씹 당했습니다.

참.. 창업자를 이렇게 대하는 VC는 처음이었고
다른 분들은 이런 변을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