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온 투자사로 유명하지만 사실상 한국 벤처캐피털로 크게 미국 비즈니스와는 관계가 없는 회사입니다. (미국에서 물어보면 솔직히 잘 모르더군요....)
그러나 한국에서 정말 우수한 회사에 투자를 잘 하며, 인재 채용 전문 인력을 통해 스타트업이 실제로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데, 이게 한국 투자업계에서 꽤 좋은 자극을 줘서 다른 회사들도 따라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한 번 투자한 회사를 끝까지 알뜰하게 챙기고 마무리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투자사여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