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에게 사실 밸류업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너무 많이 기대하는 거지만, 창업자가 집요하게 도움을 요청할 경우 이곳저곳 소개를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창업자를 보고 투자한다기보다는 숫자와 시장만을 논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조금 더 장기성장에 공감하면서 장기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면 더 좋은 투자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진환 수석팀장님은 그나마 이 조직에서 창업자를 생각하는 몇 안되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프립을 코파운딩했던 경험으로 스타트업 창업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고 진심으로 공감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