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자금을 투자집행을 대리하는 VC가 아니라 자사 자금을 직접 투자하는 CVC입니다.
LP들에게 끌어온 돈으로 운용 수수료를 받는 다른 투자사와는 분위기가 다른 것 같습니다.
투자사 대표님이 창업한 회사(VNTG)가 대기업에 인수되어 exit한 케이스입니다.
투자 총괄 이사님도 미국에서 창업을 해본 경험이 있으시고,
심사 팀장님도 창업자로 직접 운영을 해보신 분입니다.
투자팀(심사/관리) 모두 젊으신 분들이라 항상 따뜻하게 존중해주시고
비즈니스적으로는 실제 창업 경험으로 리스크나 전략에 대한 날카로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님과 이사님의 다양한 네트워크로 B2B 시장에서 POC와 투자유치의 기회를 주십니다.
TIPS 추천권도 있고 초기창업자에게는 훌륭한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가 네임드가 되어서 투자사가 더 알려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