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대표님은 풍부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팀의 생각을 꼼꼼히 체크하십니다.
투자 검토 과정이 굉장히 친절하고 매너 있으시며, 기본적으로 창업자에 친화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성장현 회장님과 안징현 사장님은 다나와를 창업하시고 성공적으로 매각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선배 창업가로서 냉철하지만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미팅 때 전달주신 피드백들은 여타 FI 하우스에서는 들을수 없는 내용들이었습니다.
피드백이 아니라 멘토링에 가까울 정도로 실경험에서 우러난 조언들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투자 의사결정이 매우 신속하고 컴팩트 했습니다.
8월말에 첫 미팅 후 투자 의사결정까지 20일밖에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첫 미팅 후 최종 납입까지는 한달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창업팀이 오롯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심으로 돕는 최고의 재무적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B2C 비즈니스를 하는 창업팀이라면 꼭 미팅을 진행해보실 것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다만, 하우스 리더들의 내공이 상당하셔서 로지컬한 사고를 바탕으로 면밀히 준비하시어 미팅에 임하시길 더불어 추천드립니다.